강화군은 고시히카리, 추청 등 외래품종 벼를 대체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함께 품종개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.
강화군은 군내의 벼 재배면적 30%가 일본 품종이고 병충해에 약한다는 단점 등이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까지 강화도의 토양에 적합한 벼 품종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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